싱나는 우리 아버지 아지트 ^^ 김제방문 나의 일기


앞에 커피와 바베큐 파티할 소세지 봉다리는 살짝 스킵해주세용 ^^ 
사진을 좀 더 잘찍었어야 하는데 비루한 폰샷이라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.
김제에 있는 아버지 애기밭 옆에 컨테이너 하우스
안에다가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네요 ^^ 아아 너무 편해 맘에 들어!!!
마치 예능 프로그램 셋트장같아요 ㅎㅎ 
한옥집 문 살을 떼어다가 인테리어 하신 아버님 센스 굿!
원래 겨울에는 탁자 대신에 벽난로가 예쁘게 있었는데 ㅎㅎ
이제 겨울 다가오면 다시 바꾸실듯 ㅎ 
이 작은 컨테이너 하우스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답니다!! ㅎㅎ 
레코드판, 오디오,컴퓨터, 서적들. 
아버님께서는 이 작은 곳에 아지트를 만드셨어요 ^^
우측 사진은 없지만 우측에는 싱크대,냉장고,가스렌지,옷장과 비상식량이 잔뜩!! ㅎㅎ
옆 창고에는 농기구들이 있지요 ^^
그리고 마당에는 드럼통을 잘라 만든 바베큐 파티장이 있습니다^^
거창해 보이지만 정말 작고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두셨어요 ㅎㅎㅎ 

옆에 보이는 황금들판 ^^ 
마음이 탁 트이고 좋네요 - ㅎㅎ 옆에 콩밭도 찍었어야 하는데..
열심히 콩을 따서 구워먹었다죠 ㅎㅎ
전어랑, 고기랑, 소세지랑, 콩까지 ㅎㅎ 

음... 이곳은 으아.. 갑자기 정말 기억이 안나는데....
김제 허허벌판에 아리랑이라는 테마 홍보관이 세워졌답니다!!
일제시대 때 이 곳이 아닌 근처 지역..(;;지명 이름을 까먹..ㅠㅠ)에서 있었던 일들을 다시 재현시켰더라구요 ^^
벽골제와 또 하나의 관광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세워진 것 같습니다.
정식 오픈은 안했지만 사람들이 꽤 많이 찾더라구요 ^^
사진이 하나밖에 없어서 아쉽지만..;; 이 사진은 일제시대 때 역전 사진이랍니다 !!
김제 시청 , 멋집니다!! 


다시 고향인 전주로 돌아가는 길. 
저는 역시 뼛속까지 따뜻한(?)ㅋㅋ 시골 처자라 그런지, 
나이가 들면 시골 오지(?) 에서 살고 싶네요. ^^ 
즐거운 하루였습니다 .사진을 많이 남길 껄 정말 아쉽네요 ㅠㅠ 
이글루 유저분들 ^^ 김제 한번 오시면 벽골제 보신 뒤 이곳 아리랑 테마파크 한 번 둘러보시는거 
대 추천합니다 ^^